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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5 [북포럼] "What's Next, 애플 & 닌텐도" 저자와의 만남: 김정남 (09/4/15)
  2. 2009.03.31 [북포럼]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저자와의 만남: 김영한 (09/3/31)
  3. 2008.04.01 감성IT 컨퍼런스 1일차 지식방송 후기 (08/4/1)
2009. 4. 15. 23:37

[북포럼] "What's Next, 애플 & 닌텐도" 저자와의 만남: 김정남 (09/4/15)

어제 북포럼에서 만난 “Whats Next 애플 & 닌텐도”의 저자인 김정남씨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은젊은 분이 어떻게 애플과 닌텐도에 대한 여러 관점을 구체적이며 명료하게 서술할 수 있었는가 였습니다만나보니 애플과 닌테도 회사와 경영자를 너무 좋아하고 자신이 향후 회사를 창업할 때 Role model로 삼으려 했어습니다애플과 닌텐도의 그간 역사 ( 초기 벤처성공 >> 후발 거대기업의 도전 >> 경영위기 >> 와신상담 >> 2의 도약 성공)가 결국 본인이 창업을 하더라도 겪게 될 과정이라고 보고준비를 하고 벤치마킹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저술하였습니다저도 책을 본의 아니게(^^) 많이 접하고 읽는 편이지만문장력보다는 저자가 주제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진지하게 고민하였는가가 책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마치 쌓이면 우려 나오듯이억지로 짜내거나 짜집기하는 것이 아니라…김정남씨는 IT분야의 파워블로거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데평소에 정리하고 작성하였던 블로그들이 나중에 책을 만들 때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http://multiwriter.tistory.com ).


애플 & 닌텐도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정남 (길벗,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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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얘기를 나누면서 느꼈던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우리나라 예산이 280조원이 되는데애플의 시가총액이 130조원닌텐도가 65조가 됩니다이렇게 엄청나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초기 창업시 성공했던 PC 나 화투/카드 단순게임기에 안주하지 않고 거대기업의 도전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 창조적으로 진화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초기 성공 후 IBM과 소니가 IBM PC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공세를 펼쳐서 2인자로 추락한 후감정적으로 또는 무리하게 항전하여 망하지 않고니치분야에서 생존을 유지하면서 와신상담을 하였습니다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제국까지 시장에 들어와서 최악의 상황이었지만거대기업이 강한 분야에서 경쟁을 하지 않고애플은 “앱스토어”라는 콘텐츠직거래 웹과 “아이폰 / 아이포드”같은 감성적인 모바일기기가 융합된 모델로닌텐도는 매니아들과 아이들만의 게임이 아니라가족모두 즐기면서 두뇌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가족용 가전기기같은 닌텐도 DS Wii Fit을 성공시켰습니다책을 읽으면서 여러 등장인물도 나오고 시간 순으로 전개가 되어서 마치 조그만 IT삼국지를 읽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다음 번 증보할때는 책 앞면에 주요 등장인물 사진과 소개그리고 각 시대별 상황지도를 보여주면 더 감성적인 책이 되지 않을 까 저 혼자 상상해 봅니다. ^^)

 

애플과 닌테도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CEO인 스티브잡스와 야마우치 히로시입니다두 사람은 부모님 없이 잡스는 양부모슬하에서 히로시는 조부모밑에서 자라면서 부모가 없는 핸디캡을 오히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성찰과 혁신적 창조를 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하였습니다물론 독선적인 면도 있었지만 주변의 비웃음에도 신념을 잃지 않고 꾸준히 진화하면서 도전해 갔습니다또한 두사람 모두 처절한 실패를 한 후 실패의 원인중에 하나가 너무 자기주장과 관점에만 집착했다는 점을 반성하고, CLO(Chief Listening Officer), 집단지성경영 6인위원회 등 자신을 진화시켜 나가면서 회사도 더불어 진화를 시켰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사람이 어려운 환경에서 살다 보면세상과 아예 타협을 하거나 아니면 독선적으로만 나가기가 쉬운데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간직하면서 유연하게 진화하는 것을 보면요즘 같은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 본받을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녁때 김정남씨와 하나아이앤에스 조봉한대표와 같이 식사를 하면서 요즈음 화두가 되고 있는 “앱스토어”얘기를 많이 나누었고 세 사람 모두 “앱스토어”가 세상을 많이 변화시킬 거라고 공감했고자세한 “앱스토어”관련 얘기는 다음 번 블로깅에 하겠습니다  

 



2009. 3. 31. 23:44

[북포럼]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저자와의 만남: 김영한 (09/3/31)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영한 (리더스북,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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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자와의 만남에 모신 김영한대표님은 2년 전에 뵜을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사시는 것 같았고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인생 선배님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삼성전자를 40세에 나오셔서 그 때부터 공부를 하셔서 책도 50권 이상 쓰시고교수도 하시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삶을 참 멋지게 사시는 분으로요즈음은 순천의 지역주부들에게  매주 몸소 내려가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가르쳐서 순천을 세계에서 유명한 “흑두루미 생태계”명소로 만드시려고 하십니다매번 북포럼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참 우리나라에 너무도 열정을 가지고 멋진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너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 분들의 경험과 지식을 잘 연출한다면 꼭 드라마 대장금이 아니라 “지식 대장금”이 많이 나와서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분들이 될 텐데….. (그날을 만들 때까지 열심히 해볼렵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가 천재적이지만 참 독단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오늘 들어보니 “진화하는 창조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처음에 위즈니악과 Apple Computer를 만들었을 때는 자기가 만든 기술에 집착하는 기술천재형이었다면자신이 만든Apple에서 쫓겨나서 스타워즈를 만든 조지 루커스 감독의 “루커스 필름”을 인수하여(루커스 감독이 이혼으로 위자료를 내야 되었기에 판 것임 ^^) 운영하였던 픽사(Pixar)에서는 감성적 스토리텔링형 경영자로 변신하였습니다즉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력과 디즈니사의 감성적 스토링텔링 기법을 결합시켜 3D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등 히트작을 계속 만들어 냈습니다다시 Apple사에 돌아와서 그 동안의 경험으로 디지털기기와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시킨 아이포드(iPod)와 아이튠즈(iTunes)를 만들어서 새로운Apple신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최근 외신에 의하면 췌장에 이상이 생겨(maybe 홀쭉해진 잡스를 보았는데이제는 “잡스 이후”를 생각하여 집단지성을 격려하고 자신을 CEO가 아니라CLO(Chief Listening Officer)라고 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설령 잡스가 Apple의 경영을 맡지 않더라도 예전 “죽은 제갈양이 산 사마중달을 이겼다”란 삼국지의 고사가 미국에서 일어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제가 존경하는 잡스가 이번 병마를 꼭 이겨서 매킨토시 >> 토이스토리 >> 아이맥 >> 아이포드 >> 앱스토어의 뒤를 잇는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아래는 방송 마치고 김대표님(가운데)와 하나은행 인재개발본부 임영호상무님(왼편)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두 분다 지식과 경험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일을 너무도 즐겁게 하시는 분들입니다방송 후 두 분과 간단히 식사를 같이 하였는데 두 분의 얘기를 갖고 방송을 하더라도 참 좋은 시간이 되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식을 공유하시려는 분들과의 만남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Refreshment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진화하는 리더쉽과 창조력스티브 잡스



2008. 4. 1. 20:47

감성IT 컨퍼런스 1일차 지식방송 후기 (08/4/1)

"IT, 디자인과 소통을 시작하다: 감성IT" 란 주제로 3일간 열리는 온라인컨퍼런스의 첫 날 지식방송을 마쳤습니다. 원래 2명이서 교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급작스런 사유로 제가 4시간동안 5명의 게스트를 모시고 생방송을 진행하여서, 지금 거의 탈진상태이지만 블로그는 지금 느낌이 있을 때 쓰지 않으면 결국 못쓰게 되어 분당의 꽃카페(카페에 나무들이 많이 있고 음악도 좋고, 단 커피값이 비쌉니다. 6천원 for Americano ㅠㅠ)에서 카페인과 나무의 산소의 도움으로 노트북을 켰습니다.

 

발표순으로 7개 세션(축사 포함)의 제 느낌만 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50 - 2:00]  축사 by  박상희 서기관, 지식경제부 지식서비스과

오늘 지방 출장이신데 중간에 휴대폰으로 들어오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미리 작성을 해 두신 것 같은데 오히려 그냥 말씀하셔도 더 자연스럽게 얘기 하실 분 같았습니다. 박 서기관님은 전화로만 만난 분인데, 말씀하신 것으로 유추해 볼때, 굉장히 지식산업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분이란 것이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지식방송에 전혀 모르는  분이 갑자기 축사를 요청할 때, 흔쾌히 출장중인데도 참여해 주신 점 근무처이신 지식경제부의 지식서비스과와 너무도 일치하시는 것 같습니다.


[2:00 - 2:10] 축사 by  이일규 원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님께서 긴 시간을 원고도 없는 것 같으신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씀하신 것을 보면서 연륜도 느껴지고 동시에  나중에 방송게스트로 모시면 더 구수하게 말씀해 주실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제 생방송을 100회이상 진행하다보니 사물이나 사람을 볼 때 방송에 적합한지를 자동으로 보게됩니다.(직업병 ^^) 



[2:10 -2:40] 차세대 웹트렌드 by 박남희 상무, Microsoft Korea 개발자&플랫폼 evangelism 사업본부


박상무님은 IT회사에서 evangelist(전도사)란 용어를 쓴다는 자체가 감성적인 concept이어서 신선했고, 전도사란 명칭에 맞게 비젼과 열정을 가지고 동시에 흐름에 대한 객관적 인식도 겸비하신 분이었습니다. 이전에는 희귀했던 제품과 서비스가 이제는 너무 넘쳐나기 때문에, 이제는제품이나 서비스가 개개인의 "관심"을 얻기가 힘들어 져서 그만큼 희소성의 가치를 지닌 "관심"을 얻기 위해 감성(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졌다는 간단한 말씀이 UX가 왜 화두가 되는 지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개발자와 개발업체의 경쟁력 향상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 그러한 미션에는 언제든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2:50 - 3:20] User Experience by 민영삼대표, The DNA

 

민대표님은 턱수염을 기르신 스타일리쉬한 분이며 동시에 많은 경험을 해보신 샤프한 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기능이나 UI이는 이제 쉽게 모방이 되어 결국은 commodity 화 되고, 감성(사용자경험)이 독특한 차별성을 주고 지속적인 가치를 준다고 이해가 됬습니다.  


사례로 든 Apple의 아이폰을 보면서 첫째 이제는 기능적으로 편리성(convienient)이 아닌 감성적으로 편함(comfortable)이 중요시되며, 둘째 디지털 기기나 서비스에 우리가 익숙해있던 아날로그(오프라인)의 터치를 접목시키는 것이 차별성을 주고, 세째 우리나라도 Apple의 스티브잡스같은 감성적인 CEO가 개인의 브랜드와 제품과 서비스를 융합시키는 그런 시기가 언제가 오겠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위는 300명의 시청자들에게 "아이폰"이 국내에서 출시된다면 성공할 것이다 아니다 라고 즉석설문 조사결과인데 두배로 많은 분들이 성공한다에 투표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방송 중에 가끔씩 특정 주제에 대해 설문조사 해 보는 것도 집중도와 흥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UX를 잘하기 위한 3가지 Advice는 1) 마음을 움직여라  2) "다름"을 제공하자 3) 빨리 해보고 판단하자 인데 3번째가 저는 와 닿습니다


[3:30 -4:00] 사용자 경험에서의 감성서비스제작 by 김미연 센터장, 다음커뮤니케이션 UXD센터

김 센터장님은 디자인 전공이셔서 그런지 뭐라 딱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감성적인 사고와 안목이 느껴지시는 분이었습니다.(아마 예술하시는 분들이 이런 force(^^)가 있지 않을까요..)  사례로 든 뉴스기사의 2단 배열과 3단 배열 ( 방송중에는 자료를 다 못보여 줬지만, 여기 첨부 발표자료안에는 있습니다!)에 대한 사용자의 사전 선호도와 실제 행동양식이 일치하지 않는 다는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똑같은 사용자 반응을 보인 것이 놀라웠습니다.  저도 시안을 보았을 때는 2단 배열이 좋았는데(좀더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 실제로는 간단한 3단 배열을 사용하면서 킬링타임용으로 연예, 스포츠등 자극적인 기사를 왔다갔다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설문조사시 정확한 사용자의 니즈가 추출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의 정체성을 남에게 그대로 보여주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용자의 실제 잠재해 있는 욕구와 행동양식을 추출하려면, 지속적인 고민과 시도 및 복기를 하는 self-evolving(자가 진화) 조직문화와 구성원이 있어야만 되고, 그것이 앞으로의 지식산업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사전에 고정시키지 말고 욕심을 버리라는 Tip은 서비스제작자 뿐만 아니라 21세기의 모든 직장인에게 해당되는 경구인것 같습니다.



[4:10 - 4:40] 디자인PM 성공키워드 by 이웅길 과장, 디지탈오아시스

 

보통 방송하기 전에 발표자와 사전인터뷰를 하는데, 원래 이과장님 세션은 다른 분이 진행을 보기로 하던 거여서 갑자기 사회를 본 제가 거의 10분정도 얘기하고 바로 생방송으로 들어갔습니다. 디자인PM도 개발PM과 같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얼마나 잘 하느냐가 중요한 성공 요소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 PM이 창의성을 습관화하기 위한 팁으로 평소에 스케치를 연습하곤 하라는 말씀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감성과 직관을 계속 유지해 나가야 된다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개발자는 40대부터는 개발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데, 이과장님께서 디자이너는 계속 디자이너로 남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디자인은 프로그래밍과는 다르게 수단이 아니라 재능이나 끼 부분이 더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이과장님은 향후 점점 동영상이 디자인에서 비중이 커지므로, 어떻게 동영상관련 신기술을 디자인에 접목시킬 것인가를 핵심미션중의 하나로 추구하고 계시는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원합니다.

 

[4:50 - 5:50]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by 김경태 대표, C&A Expert

발표자이신 김대표님은 2006년도에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란 책을 발간하여 5만부 이상 출시되었으며, 이번 달에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시즌2"를 또 발간 예정이신 프레젠테이션 코칭 전문가이십니다. 작년 9월 전자신문 지식방송 개국기념에 모셨었는데, 내용이 좋았고 이번 행사의 취지와도 일치하여 다시 모셨습니다. 항상 멋있는 와이셔츠와 넥타이 그리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시는 신사분이십니다.




이 세션때 시청자에게 "본인이 프레젠테이션을 잘 합니까?"라고 즉석설문을 하였는데 단지 19%만이 예라고 답변했듯이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는 프레젠테이션이 보다 더 개선시켜야 나가야 될 커리어관리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김 대표님 말씀으로 우리나라의 10%정도의 직장인이 프레젠테이션을 잘 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신경쓰셔서 핵심포인트만 개선시키더라도 커다란 본인의 차별화를 얻으실 좋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배운 프레젠테이션의 핵심 Tips는 아래와 같습니다. ( 꼭 Try 해 보십시요!)

1) 가장 작은 폰트가 20폰트의 굵은 고딕을 사용하여 키워드만 표시 ==> 제안서가 아니라 key 메시지 전달입니다!

2)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일치하는 이미지 활용

3) 한 슬라이드에 다 표현하려고 하지 말고, 키워드나 이미지로 여러개 슬라이드로 분산

4) 드라마를 만든다는 자세로 전체 스토리라인을 구성 ( 감성적 요소 )

5) 구체적으로 청중이 바로 느낄 수 있는 숫자등의 근거 제시


발표자료는 첨부파일로 게시했으니 필요하신분은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보기 재방송은 일주일 후쯤에 여기서나 아니면 지식방송 시청한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수)과 내일(목)도 많은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라며, 어제도 1,200명이 사전등록하였고, 생방송은 선착순 3백명이어서 미리 입장하셔야 좌석이 있습니다.

 

[Ending Credit, 직함 생략]

축사: 지식경제부 박상희,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일규

발표: Microsoft Korea 박남희, The DNA 민영삼, 다음커뮤니케이션 김미연, 디지탈오아시스 이웅길, C&A Expert 김경태

섭외: 디자인정글 하용문, 한국디자인진흥원 유관형, Microsoft Korea 최기영

운영: 와이즈파트너 박치연, 최지영, 미래웍스 고여순

제작: 와이즈파트너 이진일

홍보: 전자신문 김태영, 홍원준, 데브피아 송정옥, 양정헌, 디자인정글 하용문